최근 "나노기술산업화 전략(2015)" 보고서에서

• 나노기업은(570개 기업 조사결과, ’14.12) 신제품 신공정 개발을 위한 기술혁신 인프라 지원 및 정부의 투자 공백구간* 위험 분담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, (*투자 공백구간 : 정부는 기초단계, 민간은 상용화 투자에 집중하여, TRL4∼7 구간의 투자공백 존재)
• 특히 사업화의 장애요인으로는 ① 기술적 어려움(긴 소요기간, 높은 공정비용 등), ② 안전성 성능검증 어려움, ③정보부족(기술-자본간 교류부족 등) 제기하고 있다.